상주시 상영초등학교(교장 이병철) 2학년 학생들은 2020년 10월 20일(화), 10월 22일(목) 상영초 성실관에서 삶을 잇는 독서교육의 일환으로 종이컵 연극 “망태 할아버지가 온다!”를 관람하였다. 망태 할아버지 이야기를 읽고 학생들이 독서에 흥미를 느끼며, 종이컵 연극을 통해 질적으로 높은 독서 활동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공연을 시작하기 전 종이컵 연극 선생님과 종이컵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하며 연극을 시작하였다. 극단에서는 다양한 등장인물들을 종이컵 속 신기한 인형으로 바꾸어 등장시켰다. 종이컵을 이용한 기발한 상상과 재주에 학생들의 함성소리가 터져 나왔다. 학생들은 망태 할아버지 이야기를 통해서 엄마와 아들이 어떻게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공연이 끝나고 종이컵 인형과 사진도 찍으며 즐겁게 끝이 났다.
2학년 김00 학생은 “이런 연극은 처음이다. 내가 읽은 책이 종이컵 연극으로 바뀌니 더욱 실감이 났고, 몰입이 되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독서교육 담당 교사 박00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 명의 학생이라도 책을 읽고, 세상과 친구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이 목표다.“라며 독서를 통한 학생들의 정서 순화, 인성교육 효과에 대한 희망도 가져보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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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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