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초등학교(교장 임종효)는 10월 16일 금요일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통일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통일교육은 통일부 통일교육원 주관 사업으로 통일교육원 소속 눈높이 강사 1인, 북한 이탈주민 강사 1인 한 팀을 이루어 직접 학교로 찾아와 통일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 날 학생들은 통일교육 강사진으로부터 통일문제의 이해와 북한 이해를 주제로 한 2차시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1차시에는 북한 이탈주민 강사의 경험을 통한 생생한 북한이야기를 듣고 북한의 실상에 대해 알아보았다. 2차시에는 눈높이 강사가 평화통일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 교육을 하였다.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서 재미있게 수업을 진행하여 이념과 이해관계를 넘어 인권과 평화를 생각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선생님이 재미있게 수업을 하셔서 시간 가는 줄을 몰랐다.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었다.”, “평소 북한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앞으로의 북한과의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겠다.”라고 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가 왜 평화 통일을 해야 하는지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되었다. 미래세대의 평화 감수성을 제고하고 통일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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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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