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초등학교(교장 김재춘)는 10월 30일(금) 전문 공연단을 초청하여 뮤지컬 ‘네모세상 네모친구’를 관람했다. 이번 공연은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기획한 프로그램인‘찾아가는 예술체험형 뮤지컬’로 최근 SNS 사용으로 인하여 학교에서 학생들이 흔히 겪는 다양한 어려움과 이를 예방하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사이버폭력에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다.

학생들은 이번 기회를 통하여 사이버폭력 예방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사이버 폭력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방법을 익혀 아름답고 올바른 인터넷 사용 문화를 가꾸기 위한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질 수 있었다.
공연을 관람한 5학년 한 학생은 “앞으로 사이버세상에서 줄임말이나 욕을 하지 말아야겠어요. 또 장난으로 친구의 사진을 인터넷에 올린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절대 그러지 않겠다고 다짐했다”며 자신의 소감을 밝혔다.
한선교 교사는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내용과 구성으로 학생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으며, 학교폭력 예방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었다”면서 앞으로 이와 같은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의 뮤지컬 공연은 우리 학생들이 모두 함께 일상의 SNS와 모바일을 통하여 생활습관을 함께 돌아보며 보다 쉽게 공감하고, 사이버폭력과 인터넷 윤리를 익힐 수 있는 유익하고 값진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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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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