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소방서(서장 이주원)는 지난 11월 5일 오후 5시 13분경 상주시 함창읍 녹원맨션 옥상에서 불이 났으나, 주민이 조기 발견하여 소화기로 신속히 진화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최초 발견자 유○○씨는 퇴근하여 계단을 올라가는데 타는 냄새가 나 주위를 확인하니, 옥상에서 쇼파가 타고 있어 계단에 있는 소화기를 이용하여 불을 껐다고 밝혔다.
이주원 상주소방서장은 “주민의 신속한 행동이 건물 전체로 확대될 수 있는 화재를 막았다. 신속하고 용기있는 행동에 감사하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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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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