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산초등학교(교장 김주인)는 11월 27일(금) 교내 복지실에서 느티나무 공부방 참가 학생 24명이 원예체험 꽃바구니 만들기를 하였다.

느티나무 공부방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자존감, 동기향상 프로그램으로 6학년 각 반에서 멘토학생 3명, 멘티학생 3명을 연결하여 또래 학습 멘토링 방식이다. 금요일마다 원예 체험, 도예체험으로 진로체험 학습까지 겸하여 진행하고 있다.
첫 번째 수업으로 꽃바구니 만들기를 실행하였다. 핑크색의 화사한 계열 생화를 접한 학생들은 진짜 살아있는 꽃이냐며 궁금증과 호기심을 드러냈다. 거리두기 방침에 의해 시차를 두고 꽃꽂이 작업을 하는 손길들은 모두 미래의 훌륭한 플로리스트들이었다. 남학생 여학생 가릴 것 없이 아주 진지한 자세로 꽃을 꽂으며 어머니께 선물하겠다는 학생도 있고 선생님께 드리고 싶다는 친구들도 있었다. 6학년 진OO학생은 다음 주 도예체험도 기대가 되고 색다른 꽃바구니 만들기 경험으로 인해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학생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소망하며 즐거운 학교 생활을 영위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작은 밑거름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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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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