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소방서(서장 이주원)는 화재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3대 난방용품(화목 보일러·전기 히터·장판)으로 인한 화재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3일 상주 관내에서도 연탄난로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사고가 있었다. 총 4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병원 이송 중 의식을 회복했다.
화목보일러를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보일러 인근 목재 및 인화성 물질 보관 금지 ▲보일러실 인근 소화기 비치 ▲투입구 개폐시 화상주의 ▲나무 연료 투입 후 불씨가 날리지 않도록 투입구 꼭 닫기 ▲연료 한꺼번에 넣지 않기 ▲지정된 연료만 사용 ▲주기적인 연동 청소 및 점검받기 등이다.
이주원 상주소방서장은“날씨가 추워지면서 난방용품 사용 빈도가 높아진 만큼 난방용품 안전수칙을 숙지해 줄 것”을 당부하며“일산화탄소 감지 경보기를 설치하는 것도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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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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