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올해 건설사업의 조기발주를 통한 주민숙원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1년 소규모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반’을 운영 중이다.

3개반으로 편성된 합동설계반은 반장인 안전재난건설과장을 비롯하여 13명의 읍·면 시설직(토목) 공무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1월부터 현장조사, 측량, 도면작업 등 자체설계를 오는 2월 중순까지 마치고 3월 초 공사를 발주하여 6월 중(우수기 이전) 공사를 준공 할 계획이다.
이번 합동설계는 총 사업비 55억 8천만원(113건) 규모이며, 주로 마을안길· 농로·배수로·세천 정비 등 주민생활편익증진 및 영농환경개선 사업들이다.
시설직(토목) 공무원들이 직접 설계하면서 외주발주 설계예산을 절감하고, 경력이 부족한 신규 시설직(토목) 공무원들이 기술 습득과 설계 업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현규 안전재난건설과장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조기 발주해 건설경기 활성화 및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이 되길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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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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