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외서초등학교(교장 권옥자)는 2월 9일(화) 10시 체육관에서 ‘또 다른 시작, 힘찬 날개 짓으로 꿈을 향해 나는 외서초 보물의 졸업식’을 하였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관내 기관장들과 부모님을 모시지 않고 졸업식을 하여 아쉬움이 컸지만, 선생님들과 후배들의 따뜻한 정과 사랑이 넘치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국민의례 후 학사보고를 유인물로 대신하고 교장선생님은 졸업생들에게 졸업장과 학교장상을 수여하였으며, 대외상과 대외 장학금은 교실에서 담임 선생님이 대신 수여하였다.
학교장 회고사에서는 “졸업생 박윤아 학생은 동생들을 잘 보살펴주고, 배려하는 마음이 예뻤으며, 6년 동안 정말 수고 많았고 외서초의 보물“이라고 말했다.
4, 5학년 후배들은 바이올린 연주 ‘석별의 정’을 통해 작별의 아쉬움과 새 출발을 위해 발걸음을 내딛는 졸업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주었다.
졸업생은 재학생들에게 “선생님 말씀 잘 듣고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라”는 당부의 말과 함께 장래의 꿈을 이야기하며 “중학교에 가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겠다”며 석별의 정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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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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