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장세용)는 무더위가 시작되는 이달부터 4개월간 하절기 노숙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폭염대비 노숙인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취약지구를 점검할 계획이다.
![[생활안정과] 구미시「폭염대비 노숙인 보호대책」추진2.jpg](http://gbyhnews.com/SmartEditor/data/20210608113316_sneexogd.jpg)
이번 대책은 최근 이상 기후변화에 따라 폭염 일수가 증가하고 있어 고령자와 알코올 중독자 등이 많은 거리 노숙인들이 하절기 폭염에 무방비 노출시 각종 사고발생 우려가 높아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생활안정과] 구미시「폭염대비 노숙인 보호대책」추진1.jpg](http://gbyhnews.com/SmartEditor/data/20210608113331_rxvgrcxq.jpg)
특히, 역과 버스터미널, 소공원 등 노숙인 발생이 우려되는 취약 지구를 집중 순찰·점검하여 노숙인 발견시 폭염 대응 건강수칙 및 국민 행동요령 등을 적극 고지 하고,
안전한 귀가와 노숙인 보호시설 입소의뢰 및 상담을 통하여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안전사고를 사전 차단할 방침이다.
한편 구미시는 6월 현재까지 노숙인 발생 우려 지역 점검을 통해 노숙인 보호시설 입소 2명, 가족인계 3명, 안전귀가조치 55명 등 모두 60여 명에 대하여 안전조치를 실시하였다.
권혁성 생활안정과장은 “노숙인들이 코로나-19 장기화와 폭염으로부터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취약지역 안전점검 등 노숙인 보호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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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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