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남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주영)은 7월 8일(목) 슬라임, 마리모 만들기 원내 체험을 실시하였다. 유치원 들꽃마을 원아들은 슬라임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관찰하고 만져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선생님 말랑말랑 젤리 같아요!” “구름 위를 걸어가는 기분이에요!” 라며 자신의 생각을 저마다 표현했다. 원아들마다 벌풍<슬라임을 넓게 펴 풍선을 만드는 방법>을 만들어주니 원아들의 입이 크게 벌어지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자신이 원하는 색을 골라 슬라임을 만든 후 알록달록 다양한 모양의 토핑을 넣어 슬라임에 섞어보았다. 토핑의 모양을 관찰하던 원아들은 “미니 병아리에요”“너무 귀여워요”“예뻐요”라며 감탄을 자아냈다. 토핑을 슬라임 위에 가득 뿌린 후 “선생님, 이것 보세요~ 엄청나죠?”“바다에서 동물들이 놀고있어요.”라며 스스로 만든 작품을 자랑하며 어깨를 으쓱하는 원아도 있었다.
슬라임 만들기가 끝난 후 마리모 어항을 만들어 보았다. 작은 유리병에 색깔모래를 담고 수초를 넣어 꾸며주고 마리모를 넣어 물을 채워보았다. 체험활동에 열심히 참여해 준 우리 들꽃마을 친구들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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