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동초등학교(교장 노선하)는 진로 탐색 주간 첫날인 7월 12일(월)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4D프레임 메카트로닉스 체험 활동’을 솔빛관에서 실시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4D프레임은 우리 고유 놀잇감인 수수깡을 현대적으로 발전시킨 발명품으로써 지금은 SW의 명령을 받아 움직임을 조정할 수 있는 정교한 학습 교구로 발전하였으며 우리 나라는 매년 세계 대회를 개최할 정도로 관심이 높은 창의융합 도구이다. 4D프레임연구소 박정호 강사 지도 아래 학생들은 2인 1조로 팀을 만들어 각 팀별 4D프레임 기본 자동차를 만들고 학교에서 나눠준 테블릿PC에 미리 설치한 자동차 조정 앱을 이용하여 4D프레임 자동차를 조정하는 것은 물론 친구들과 자동차 경주까지 하였다. 학생들은 4D프레임으로 자동차를 만들고 조작하는 과정을 통하여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구현해나가는 경험을 하였으며 문제를 인식하고 협력하여 해결하는 경험을 거치며 4차산업혁명에 적합한 융합인재에 한 걸음 다가가게 되었다.
이 활동에 참여한 5학년 정○○은“4D프레임으로 자동차를 만들고 경주까지 하니까 재미있었고, 연습을 많이 해서 9월에 열리는 세계대회 한국 예선전에 참가하고 싶어요”라며 소감을 발표하였다. 노선하 교장은 “놀이에서 배움이 일어나는 현장을 목격하였으며 우리 학생들이 도전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하여 미래 인재로 자라는 것 같아 기쁘다.”며 이번 활동이 1회로 그치지 않고 추후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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