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북농업기술원,「감 봉봉초콜릿」제조 특허기술 통상실시

  고품질 감 디저트 등 가공식품 개발로 떫은감 소비 확대 기틀 마련

2021.08.03 (화) 18:15:02 최종편집 : 2021.08.03 (화) 18:15:02      

1627548700709-5.jpg

경북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는 7월 29일 상주시 특산물인 ‘떫은감’을 활용해 개발한 [감 봉봉초콜릿의 제조 방법(제10-2256307호, 2021.5.20.)] 특허 기술을 식품환경연구센터,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 이전하였다.

이 기술은 초콜릿 안에 곶감, 감말랭이를 넣고, 감술 또는 감식초 당액을 넣어 알딸딸하거나 톡톡 쏘는 식감을 주는 제품을 제조하는 기술이다.

이번 기술 이전은 농업인의 소득 증대, 공공의 목적 그리고 상주시 시책의 추진을 위하여 상주시농업기술센터와 식품환경연구센터에 무상으로 통상 실시를 진행했다.

기술 이전한 식품환경연구센터(대표 : 나혜진)는 식품 관련 정책연구, 시장조사, 제품개발, 공정표준화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중소기업, 지방자치단체 등의 제품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이다. 2021년에는 상주시와 협업하여 감을 활용한 고품질 디저트 개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제품 개발에 이번 특허 기술을 접목하여 [감 봉봉초콜릿] 제품을 개발하고 상주시 감재배 농가에서 직접 제조하도록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감 소비는 10월에 곶감, 홍시를 구입하는 형태로 집중되어 연중 소비가 가능하도록 가공제품 개발의 필요성이 컸다. 그리고 50대 이상 소비자 구매 비율에 비해 젊은층 구매 비율이 낮았다.

이번 「감 봉봉초콜릿」 제조방법 기술 이전을 통해 최근 젊은 층의 소비트렌드에 부합하는 단맛이 강하고 독특한 식감의 제품으로 개발되어 매니아층 형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인규 경북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장은 “상주의 특산물인 곶감의 소비 감소로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라며 “감 봉봉초콜릿과 같이 다양한 감 가공 기술이 개발돼 새로운 소비트렌드를 창출하고 감 소비량 증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Nk 에어 포스 107 로우 공동 브랜드 에어 포스 1 로우 탑 클래식 다용도 캐주얼 트레이너 LD0232 사이즈: 36-44

연합방송 qkqh3133@naver.com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검색어 TOP10
AI
천
철
.
l
9
7
2024
8
1
많이 본 뉴스
[경북교육]시도교육청 평가 3년..
[고령]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구미]국회의원과 2027년 국비..
[의성]2026 의성마늘장사씨름대..
[상주]‘상주포도’ 지리적표시..
[구미]삼성SDS 60MW AI데이터센..
[김천]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
[의성]학교급식 통합조달체계..
[의성]NH농협은행, 농촌 인력난..
[문경]문경시, 12월말 주요 현..
[김천]민선9기 공약 100개 사업..
[상주]네덜란드 스마트농업 전..
[경북도청]KMW와 희토류 영구자..
[경북도청]2026 항공방위물류박..
[구미]KTR 경북거점 출범·Baa..
[구미]제조 AI 전환 혁신거점..
[김천]김천복지재단, 제2차 이..
[경북교육]영호남 교육교류 워..
[김천]지방소멸대응기금 127억..
[경북의회]이명희 경북도의원,..
포토 뉴스
[구미]아이부터 어른까지, 전세대 맞춤형 서비스 제공할 기회 만들어
[구미]구미시마이스터멘토단,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 펼쳐
[김천]김천시의회 홍보대사 한혜진 코로나19 격려 영상
[구미]구미국가5산업단지 홍보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