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경찰서(서장 김택수)에서는 추석명절 특별 형사활동 기간 중 지난 9월 15일(수)예천군 용궁지역에서 현금 2천만원을 도난당하였다는 신고를 접하고, 예천경찰서 형사팀 김사량 순경은 신고자 주거지에 도착하여 신고자(남, 85세)로부터 “손자 학자금을 주기위해 9월 13일(월) 13:00경 금융기관에서 현금 2천만원을 찾아서 거실 서재 꿀단지에 보관해 두었는데 없어졌다.

저한테는 피 같은 돈으로 전재산이다” 며, 꼭 좀 찾아 줄 것을 간곡히 호소함에 따라 김사량 순경은 당시 피해자 주거지를 출입한 요양보호사 및 외부자 침입 흔적 등에 대한 현장 수사로 외부침입 범죄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하고, 피해자가 현금을 보관해 둘 만한 서재에 대해 재차 세심히 수색하면서 서재 서랍을 모두 탈거하던 중 서랍 뒷 쪽으로 넘어가 떨어져 있는 현금을 발견하여 찾아 준 것으로 피해자 및 주민들로부터 따뜻한 경찰이다는 칭송을 받았다.
김택수 예천경찰서장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김사량 순경이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수사로 지역주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할 수 있어 감사하다” 며 앞으로도 각종 범죄피해에 대해 피해자 입장에서 피해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경찰활동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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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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