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장 출마 후보 김장호 전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이 (사)경상북도 여성기업인협의회 구미지회 정기총회에 지난 19일 방문했다.

대선 직후에 치러지는 내년 지방선거는 '메타버스 시대에 향후 구미의 미래발전을 책임져야 할 구미시장을 뽑는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선거가 아닐 수 없다.
2022년 6월 1일 제8대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3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구미시 지역민의 관심사 중 하나는 무주공산이 된 구미시장 선거다.
지난 1월 4일 임인년 특집으로 미디어디펜스가 지난 30일, 31일(2일간) 여론조사공정(주)의뢰하여 여권과 야권별로 구분하여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보면 여권에서는 야권의 당내 분열로 야권 지지층과 중도층의 이탈로 장세용 현 구미시장이 18.5% 다소 반등하고 김봉재 현 더불어민주당 구미시갑 위원장이 11.4%를 받아 박스권에 형성되는 것을 볼 수있는 가운데 젊은 경제예산전문가 김장호 전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날 김 전 실장은 정기총회가 끝나고 (사)경상북도 여성기업인협의회 구미지회 조영순 회장 등 회원2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여성기업인의 애로사항, 나아갈 방향, 지역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김 전 실장은 “여성들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유능한 여성인재를 지속 발굴하고, 여성기업의 활동과 여성의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여성의 경제활동과 여성경제인의 지위를 향상시켜 지역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또 “구미의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법령의 범위내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다 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지원해야 된다”며 “신공항시대에 대비해 새로운 미래산업을 적극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전 실장은 제1회 지방행정고등고시 출신으로 구미 시청에서 첫 사무관 보직으로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지방과 중앙을 두루 거치며 경제 예산 분야에서 활약했다. 특히 경북도청에서 기업유치를 담당하는 투자유치팀장과 투자유치과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구미4공단의 도레이, 도레이BSF(엑슨모빌), 아사히글라스, 김천의 현대모비스. KCC 등 국내 대기업과 외국의 글로벌기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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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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