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농민회(회장 서윤발)는 5월 25일(수) 대가야읍 고아리 327-2번지에서 올해로 4회째 진행되는 ‘2022년 통일쌀 보내기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

농민회 임원 및 회원을 비롯해 관내 기관 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내기 체험을 통하여 농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농촌의 현실을 깊이 공감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았다.

고령군농민회 서윤발 회장은 현재 코로나로 인해 더욱 극심한 식량난을 겪고 있는 북한 동포를 돕기 위한 마음으로 심은 벼를 잘 가꾸어 통일쌀을 전달할 계획이며, 오늘 자리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서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고령군농업기술센터 이재원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올 한해 풍년과 가족의 평안을 기원하였으며, 고령군 땅에서 손수 키워내 보낸 쌀을 통해 조금이나마 남북간의 화합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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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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