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제주시와 상호협력사업 협의 및 벤치마킹

  제주의 현재에서 울릉의 미래를 찾다

2022.09.27 (화) 12:01:09 최종편집 : 2022.09.27 (화) 12:01:09      

남한권 울릉군수는 지난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시를 방문하여 울릉군과 제주시간의 해녀 문화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논의하고, 울릉 100만 관광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환경 산업의 방향을 모색했다.

소각장 방문.jpg

이번 방문은 제주의 핵심 관광문화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해녀문화산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제주시 환경시설관리소 산하 쓰레기처리시설 및 공공하수처리시설 등의 견학을 통해 울릉군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폐수 처리장 방문.jpg

먼저, 남한권 울릉군수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만나 해녀문화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관해 논의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제주해녀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됐지만 해녀문화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해녀문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면서 “제주도와 경상북도, 울릉도 간의 네트워크를 시작으로 전 세계적인 네트워크로 연결시켜 나가야한다.”고 제안했다.

환경기초시설 방문.jpg

이에 남한권 울릉군수는 “제주해녀문화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일원이 되어 세계적인 관광문화섬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매력이 넘치는 생태관광 모델을 만들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울릉군 관계자들은 제주시 환경시설관리소를 방문해 현지 시설들을 견학했고, 이 자리에서 향후 관광산업의 발달에 따른 환경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제주의 경우, 증가하는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환경에 대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제주시의 매립장과 침출수 저류조, 재활용 선별시설, 스티로폼 감용시설, 대형폐기물 파쇄시설, 음식물 처리시설, 소각장 시설, 하수처리시설 등이 그것이다. 특히 매립가스 발전시설과 음폐수 유분 분리 시스템은 쓰레기 처리기능에서 탈피해 친환경 에너지 생산시설을 구축하여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에 울릉군은 100만 관광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사전 준비로써, 제주의 환경SOC 산업을 벤치마킹하여 신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매력 있는 생태관광을 위해서는 무분별한 발전을 줄여야한다. 생태관광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오늘 제주에서 보고 들은 것들을 울릉군에 잘 접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K 에어 포스 1 로우 에어 포스 1 로우 탑 캐주얼 스니커즈 화이트 블랙 스몰 후크 아이템 번호: DX9269-100 사이즈: 36-44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검색어 TOP10
/
9
천
3
2026
2025
.
test
8
김천
많이 본 뉴스
[경북교육]유아·보호자 200명..
[구미]양포동, 해마루 숲길 걸..
[구미]구미시의회, 제299회 정..
[김천]직원 130명과 청렴 톡톡..
[봉화]글로벌가요제 2차 예선…..
[상주]상산교 재가설 완료…23..
[의성]인수위 제안 23건 재검토..
[칠곡]반부패·청렴정책 이행..
[칠곡]약목 두 번째 골목형상점..
[김천]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
[상주]국무총리배 전국 게이트..
[문경]문경 오미에그. 서울 소..
[고령]무형유산 제와장 김은동..
[김천]김천시의회, 18일간 제2..
[경북의회]포항 영일고 학생 3..
[경북교육]고교 진학 특수교육..
[경북도청]안동·예천서 하나..
[경북도청]중국 허난성과 30년..
[김천]제이앤티씨 TGV 유리기판..
[구미]김장호 구미시장, 전통시..
포토 뉴스
[구미]아이부터 어른까지, 전세대 맞춤형 서비스 제공할 기회 만들어
[구미]구미시마이스터멘토단,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 펼쳐
[김천]김천시의회 홍보대사 한혜진 코로나19 격려 영상
[구미]구미국가5산업단지 홍보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