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기관]인삼 연작장해 해결, 시설재배 기술 본격 보급 나서!

  이동식베드 이용 무농약 재배기술 현장평가회 개최, 토양살균 소개

2024.06.24 (월) 07:20:29 최종편집 : 2024.06.24 (월) 07:20:29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1일 안동시 북후면 농가에서 ‘ICT 적용 이동식베드를 이용한 무농약 인삼 재배 기술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6_인삼_재배기술_평가회(인삼연구소장_인사말).jpg

풍기인삼연구소에서 개발한 ICT 이동식베드 인삼재배기술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2023년부터 시범 사업으로 현장에 보급하고 있는 기술로 인삼재배의 고질적인 토양 연작장해 문제를 증기 살균 기술로 완전히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6_인삼_재배기술_평가회(ICT_포그_가동).jpg

또, 좌우로 이동할 수 있는 베드구조로 경지면적을 30~50% 향상했으며, 인삼 생육에 적합한 하우스 구조 개선으로 병 발생을 최소화해 인삼 무농약 재배가 가능하고 뿌리뿐만 아니라 잎, 줄기도 이용할 수 있어 화장품과 식·의약품 등 산업 소재로의 전망이 밝다.

6_인삼_재배기술_평가회(핵심기술_설명1).jpg

이날 평가회에서는 기술 보급을 추진하고 있는 농촌진흥청 관계자와 지역 농업기관, 인삼재배 농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기인삼 연구소의 주요 핵심기술(ICT적용, 토양살균 등) 소개, 안동시 농업기술센터의 시범 사업 추진 현황, 농가 사례 발표에 이어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이 있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최근 소비둔화와 각종 기상재해로 침체한 인삼 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동식베드 재배기술은 인삼을 제자리에서 친환경적으로 연속 재배할 수 있는 기술로 농가 보급 확대와 함께 인삼 산업 소재화 연구에 집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ICT 적용 이동식베드 인삼재배 기술을 작년 경북 안동, 충북 괴산 등 2개소, 올해 전북 고창 1개소에 신기술시범 사업으로 보급했으며, 사업 성과에 따라 전국으로 확대 보급해 나갈 예정이다.

NB ML2002 시리즈 레트로 팝 스타일 캐주얼 스포츠 조거 “더티 핑크 화이트 M2002R4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검색어 TOP10
.
5
2027
2014
l
010
9
8
2026
\\\\
많이 본 뉴스
[문경]점촌3동 새마을회, 주거..
[경북교육]시도교육청 평가 3년..
[고령]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구미]2026 항공방위물류 박람..
[구미]간부공무원 50여 명 10k..
[성주]성주군의회, 제302회 임..
[상주]통합청사 건립 2차 시민..
[군위]장애인 건강관리 돕는 ‘..
[상주]신규공무원 52명 역량 강..
[청송]제20회 청송사과축제 11..
[고령]박중규 새마을지회장, 자..
[칠곡]말레이시아 국제 자동차..
[의성]전국 지질공원 교구재 경..
[의성]치매안심 네트워크 26개..
[상주]바로마켓 경북도점서 농..
[칠곡]말레이시아 시장개척단..
[경북교육]울릉도 독도교육원..
[경북도청]개도 130주년·도민..
[의성]2026 의성마늘장사씨름대..
[구미]국회의원과 2027년 국비..
포토 뉴스
[구미]아이부터 어른까지, 전세대 맞춤형 서비스 제공할 기회 만들어
[구미]구미시마이스터멘토단,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 펼쳐
[김천]김천시의회 홍보대사 한혜진 코로나19 격려 영상
[구미]구미국가5산업단지 홍보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