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합천문화원(원장 허종홍)은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40회 대야문화제의 일환으로 '제10회 경남도지사배 합천대야성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악의 저변 확대와 전통문화의 계승 및 발전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어 왔다. 경연 종목은 전통춤, 민요, 시조, 가야금병창, 사물놀이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었으며 올해 총 19개 팀과 약 110여 명의 국악인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대상은 경북 상주시 출신 김평강의 전통무용이 수상했다. 금상은 창녕문화원 김혜숙 외 4인의 한국무용과 하동 횡천초등학교 정서율 외 15명의 사물놀이 팀이 수상했다. 은상은 합천 가회 출신 나까다 마유미와 단디마을 배움터 이아윤 외 9명이 받았으며, 동상은 경주시 나무무용연구소 김혜진과 남정초등학교 박부겸 외 13명의 사물놀이 팀, 경북예고 정수연 학생의 무용 부문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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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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