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025년 새해를 맞아 민선 8기의 비전인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을 완성하는 해로 삼고, 군정 운영 방향을 ‘살고 싶은, 일등 청송’으로 발표했다.
윤경희 청송군수, 2025년 새해 군정운영 방향 발표[청송군 제공]
윤경희 군수는 지난해 군민과 행정이 함께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청송군 발전의 결실을 맺겠다고 다짐했다.
청송군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다섯 가지 전략과제를 추진한다.
첫 번째로,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높인다. 사과 농업의 혁신을 위해 불필요한 재배 과정을 줄이는 ‘무적엽 사과 생산’과 ‘평면과원 조성사업’을 도입한다. 또한, 산지공판장 온라인 경매 시스템을 도입해 유통비를 절감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한 복지정책을 강화한다. 경로당에 주 5일 중식 지원과 ‘행복밥상’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의료장비 개선 및 예방접종 지원을 통해 어르신 복지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다양한 방과 후 교육프로그램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
세 번째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농어촌 무료버스 운행을 통해 주민 이동 편의를 개선하고, 청년빌리지와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해 청년 유입과 소비 활동을 촉진한다. 또한, 지역 특성을 살린 먹거리 개발과 상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경제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