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의회는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2일 본회의장에서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시작했다.
영양군의회 2025년 시무식 개최[영양군의회 제공]
김영범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은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
시무식은 의장 신년인사, 유공자 시상, 의원과 직원 간 새해 인사 등으로 진행됐다. 김영범 의장은 신년사에서 “급격한 인구감소, 복지부담 증가,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경쟁력 약화 등 지역이 직면한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행부와 협력하며, 의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양군의회는 ‘군민과 함께 가는 영양군의회’를 의정 목표로 설정하고, 제301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정례회 2회와 임시회 7회를 포함한 총 9회의 의사일정을 통해 군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 의장은 “군민의 목소리를 의정 활동에 충실히 반영하며, 의회가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다짐하며, 새해에도 군민과 함께하는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약속했다.
영양군의회의 이번 시무식은 지역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한 새해 다짐을 공고히 하는 자리로, 2025년 의정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