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1월 6일부터 2월 12일까지 고추, 사과, 상추 등 다양한 작물에 대한 교육을 통해 농업인 2,460명을 대상으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2025년 농업인 실용교육[영양군 제공]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실생활과 영농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과 지식을 제공하며, 2025년도 시범사업 신청 홍보와 더불어 공익직불제, PLS(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 영농부산물 관리, 농업 안전 역량 강화 등의 내용을 다룬다.
특히, 영양군에서 주력 작물로 꼽히는 고추와 사과 과정은 현장에서 겪는 애로 사항을 반영해 더욱 전문화된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상추, 쪽파, 수박, 시금치 등 새로운 소득 작목에 대한 전문반 교육을 추가로 개설해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소득 창출의 기회를 열어준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교육은 고추와 사과 재배 기술이 실제 영농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편성했다"며, "재배 기술뿐 아니라 농산물 판매 전략과 새로운 소득 작목 발굴을 함께 교육해 영양군민이 고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실용교육은 영양군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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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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