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10일 신녕면을 시작으로 22일까지 16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5년 새해인사회를 개최한다.
최기문 영천시장, 읍면동 주민과의 새해인사회 시작[영천시 제공]
이번 인사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새해인사회에서는 2025년 영천시의 시정 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이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영천을 만들기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건의사항에 현장에서 답변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2025년 신년화두로 ‘창도약진(創道躍進)’을 정했다”며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힘차게 도약하며 발전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전했다. 이어 “대구도시철도 금호 연장, 경마공원 개장, 명문고 육성 등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영천의 백년대계를 확고히 다질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새해인사회는 영천시가 시민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신뢰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