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행사.문화]청송군,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 아시아선수권대회’의 역사와 미래

  산악스포츠의 중심, 청송군이 열어가는 세계의 문열다

2025.01.13 (월) 11:34:27 최종편집 : 2025.01.13 (월) 11:34:27      

경북 청송군은 산악스포츠의 메카로 자리 잡으며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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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청송군 제공]

그 중심에는 매년 겨울 열리는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 아시아선수권대회’가 있다.


2011년 아시아 최초로 청송군에서 열린 이 대회는 이제 세계 산악스포츠계에서도 인정받는 명실상부한 국제적 행사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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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성황리에 마무리-이영건 선수[청송군 제공]

▶ 청송, 산악스포츠의 도시로 도약

청송군은 빼어난 자연경관과 더불어 특화된 산악시설을 통해 산악스포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청송 얼음골에 마련된 인공 빙벽장은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찬사를 보내는 장소로, 국제적인 경기 규격에 부합하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선수들에게 극한의 도전과 성취를 경험하게 하며, 세계 산악스포츠 팬들에게 청송의 이름을 각인시켜 왔다.


이 모든 성공의 배경에는 윤경희 청송군수의 확고한 리더십이 자리하고 있다.


윤경희 군수는 대회 초기부터 지역의 강점인 산악지형을 활용한 특화된 스포츠 행사에 주목했다.


그는 지역 주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인프라 구축과 홍보에 전력을 다했고, 대회를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지역 브랜드로 발전시키는 데 앞장섰다.


윤경희 군수는 "청송은 산악스포츠와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도시입니다. 대회를 통해 전 세계에 청송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경제와 문화를 융합해 더 큰 가능성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라며 지속적인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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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성황리에 마무리-신운선 선수[청송군 제공]

▶ 2025년 대회, 열정의 현장을 기록하다

2025년 대회는 18개국 118명의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스피드 부문에서는 이란의 Mohammadreza Safdarian와 미국의 Catalina Shirley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으며, 리드 부문에서는 대한민국의 이영건과 스위스의 Goetz Sina가 정상에 올랐다.


청송 얼음골의 인공 빙벽은 선수들에게 기술과 체력을 모두 요구하는 고난도의 코스였다.


이 과정에서 선수들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으며 세계 정상급 실력을 뽐냈고, 관람객들은 숨 막히는 긴장감 속에서 세계적인 경기를 즐겼다.


윤경희군수는 선수들의 경기 하나하나를 현장에서 지켜보며 이들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보냈다.

그는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관람객들에게 청송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무대”라며, “청송을 산악스포츠의 글로벌 허브로 성장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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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성황리에 마무리[청송군 제공]

▶ 지역 경제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다

청송군은 대회를 통해 지역 경제와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이고 있다. 대회가 열릴 때마다 지역 숙박업소와 식당, 상점에는 활기가 넘친다.


또한, 대회를 계기로 국내외에서 청송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윤경희군수는 주민들과의 소통에도 심혈을 기울이며, 대회 준비 과정에서부터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그는 "청송의 미래는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은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든 성과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더 큰 도약을 이룰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 아이스클라이밍, 대한민국의 새로운 동계 스포츠로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은 국내 동계 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아이스클라이밍의 매력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윤경희군수는 이 대회를 통해 청송군이 국내를 넘어 세계 산악스포츠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장기적인 계획을 추진 중이다.


그는 "대한민국이 아이스클라이밍 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청송군이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며 “산악스포츠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청송을 찾아오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청송군은 앞으로도 산악스포츠와 지역 문화를 융합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산악스포츠의 메카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단순히 한 차례의 이벤트를 넘어, 윤경희 군수가 이끄는 청송군의 비전과 의지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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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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