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황두영, 허복, 김용현, 김일수 의원은 15일, 설 명절을 맞아 구미시에 위치한 금오종합사회복지관과 아이좋은집을 방문해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황두영, 허복, 김용현, 김일수 도의원, 설 명절을 맞아 금오종합사회복지관 방문[경상북도의회 제공]
황두영 도의원은 복지시설 관계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며 “취약계층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 서로 정을 나누는 따뜻한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복 도의원은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현실을 언급하며 “전국적으로 학대아동 사건이 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아이좋은집에 머무는 아이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용현 도의원은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내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다”며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정책적, 제도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김일수 도의원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과 학대아동들은 더욱 힘든 상황에 처해있다”며 “복지시설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은 1999년 개관한 이래,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에 위탁되어 운영되고 있다.
이곳은 지역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문제를 예방하고 치료하며,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아이좋은집은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여아 전용 쉼터로, 2021년 9월 비공개시설로 문을 열었다. 시설장은 물론 보육사, 임상심리치료사 등 전문인력이 상주하며 아동 보호와 심리치료,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경상북도의회의 이번 복지시설 방문과 위문 활동은 명절을 앞두고 사회적 취약계층과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한 계기가 됐다.
도의회는 앞으로도 정책적 논의를 통해 지역 복지 개선에 힘쓸 것을 다짐하며, 따뜻한 사회 구현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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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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