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열 영덕군수는 2025년을 ‘군민 모두가 행복한 새로운 영덕’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기 위해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9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정에 대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김광열 영덕군수, 군민과 소통하며 2025년 도약의 원년 선포[영덕군 제공]
이번 방문에서 김 군수는 지난해 군정의 주요 성과와 올해의 주요 현안을 군민들과 공유하며,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수렴했다. 그는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행정을 통해 군민 체감형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김광열 영덕군수, 군민과 소통하며 2025년 도약의 원년 선포[영덕군 제공]
지난해 영덕군은 △경북 제1호 ‘K-웰니스 도시’ 선정 △종합 청렴도 평가 12년 만의 3등급 달성 △도내 생활인구 2분기 1위(29만 명) 기록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최우수상 및 경상북도 일자리 대상 수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환경부 생태관광지역 선정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김 군수는 이러한 성과들이 영덕군이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결과라 평가하며, 앞으로도 정주 여건 개선과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초 개통된 ITX 동해중부선 철도와 연말 완공 예정인 포항-영덕 고속도로가 지역 교통 인프라를 대폭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기회로 삼아 김 군수는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전략적 마케팅을 통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영덕군을 지속 가능한 성장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광열 군수는 “군민의 소중한 의견을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열린 군정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며 “지역 공동체의 공감과 협력을 바탕으로 영덕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올해를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번 소통 행보는 군민과의 직접적인 교감을 통해 군정의 방향성을 명확히 하고,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 실현을 위한 김 군수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