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장하기 위해 21일 오전 8시 청사 제1회의실에서 현안업무회의를 개최하며 종합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설 연휴 종합대책 6개 분야 빈틈없이 추진 회의[영덕군 제공]
이번 대책에 따라, 설 연휴 기간 동안 10개 상황근무반을 바탕으로 총 150명의 인원이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영덕군의 종합대책은 △재난 사고 및 감염병 예방 △군민 생활 불편 해소 △환경정비 △물가 안정 △응급 의료체계 확립 △공직기강 확립 등 총 6개 분야로 나뉘며, 각 분야별 세부 추진 계획이 수립되어 진행된다.
특히, 재난·재해에 취약한 시설과 주요 관광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산불감시원의 순찰을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히 대비한다.
또한, 가스공급 불편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LPG 가스 공급 권역별 순번 근무와 대중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해 귀성객 및 관광객을 위한 특별수송대책반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군민 생활의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해소하는 데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물가 안정 대책으로는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물가 관련 민원 및 바가지요금 신고를 접수하고, 농축수산물 가격 집중 점검을 시행한다.
또한, 급수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쓰레기 관리 대책 수립,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층과 보훈대상자 지원 등 민생을 안정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도 마련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설 연휴가 길어짐에 따라, 명절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해 군민과 귀향객께서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덕군은 또한 설 연휴 기간 동안 운영되는 병원과 약국 정보를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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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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