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손병복)은 2025년 1월, 울진군 인구정책을 총괄하는 전담부서인 ‘인구정책과’를 신설했다.
울진군청 전경[울진군 제공]
이번 조직개편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맞춤형 인구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인구정책과’는 인구정책팀, 일자리지원팀, 평생교육팀, 그리고 신설된 교육특구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팀은 울진군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출산·양육 친화적인 사회 기반 조성, 창의적 인재 양성, 평생 교육 및 직업훈련 강화, 청년 일자리 지원 등을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울진을 만들기 위한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저출산·고령화, 청년 이탈로 인한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의 위기 속에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울진을 만들기 위한 세밀한 행정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 일자리, 교육, 양육 환경 등 정주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해 활기찬 울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진군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인구정책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