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손병복)은 2025년 노인일자리 채용 규모를 전년보다 크게 확대해 총 2,686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북면 노인일자리 워크북 교육[울진군 제공]
이는 경북 도내 채용 인원 증가율 8.3%에 비해 울진군의 채용 인원이 약 47.6% 증가한 수치로, 울진군의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다.
특히 울진군은 군 자체 예산을 통해 공익형 노인일자리 200명을 추가 배정, 지역 어르신들의 일자리 기회를 더욱 확대했다.
2025년 노인일자리 배정인원은 총 2,686명으로, 공익형 2,246명, 사회서비스형 340명, 시장형 100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르신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형태가 마련됐다.
이번 채용 확대는 초고령화 사회에 적극적으로 대비하며 지역 주민들의 복지를 강화하는 중요한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다양한 노인 일자리 프로그램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활동을 지원하고, ‘85세 이하 노인일자리 1가구 1인 취업’을 목표로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고령화 사회의 변화에 발맞추어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의 자아실현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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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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