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2월 4일부터 3일간 일월면을 시작으로 6개 읍·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고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 2025년 읍면방문[영양군 제공]
이번 방문은 군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각 읍·면의 현안 사항을 경청하며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영양군은 2025년 군정 추진 방향으로 6대 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소멸을 넘은 새로운 영양 달성 ▲농업 혁신으로 풍요로운 영양 달성 ▲사통팔달! 더 가까운 영양 조성 ▲국민 힐링 성지, 영양 조성 ▲살기 좋은 영양, 정주 여건 개선 ▲소외됨 없는 따뜻한 영양 만들기 등의 과제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군민들은 이러한 군정 목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군정의 방향성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기회를 가지게 된다.
일월면에서 시작된 첫 방문 일정에는 50여 명의 군민 대표들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
영양군은 이 자리에서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여 주민 행복시대 구현을 위해 힘쓸 것임을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군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민선 8기 행복한 변화, 희망찬 영양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영양군 발전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