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손병복)은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중소기업운전자금 이차보전율을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울진군청 전경[울진군 제공]
이번 지원은 고환율, 고물가로 인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돕기 위한 조치로, 올해 한시적으로 1년 거치 약정 상환, 이자 보전율을 기존 2%에서 4%로 상향 지원한다.
또한, 기업 유치 지원 자금은 울진군 내에서 창립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기업당 3억원 이내로 연이자 1%,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되며, 인구 감소 지역 중소기업 특례보증은 이자 보전율 2%가 지원된다. 이 지원은 중소기업운전자금과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울진군에 본사, 주사무소 또는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벤처기업, 운수업, 무역업 등 총 13개 업종의 기업이다. 융자 신청 및 관련 서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홈페이지(http://www.uljin.go.kr)에서 확인하거나, 경제교통과 투자유치팀(☎054-789-6262)으로 문의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지원을 통해 기업 유치 활성화 및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경영 안정화와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