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2월 4일, 청년마을 공유주거 ‘STAY 374’에 입주한 청년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지역 생활에서 겪는 불편 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영덕 청년마을 공유주거 ‘STAY 374’ 입주 현장간담회
이번 간담회는 김광열 군수의 공약인 ‘현장 소통의 날’을 포함한 행사로, 귀촌과 창업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STAY 374’는 행정안전부의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된 사업으로, 귀촌한 청년들과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에 참여하는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총 17호의 주거 공간을 공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입주 청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요구 사항을 수렴하여, 향후 귀촌·창업 과정에서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정착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청년들이 귀촌과 창업의 꿈을 품고 지역으로 이주한 것은 지역의 발전과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한다"며, "청년들의 성공이 지역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법과 행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영덕군은 ‘STAY 374’에 이어 올해 상반기 내에 이웃사촌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주택 40호를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주거 안정은 물론 장기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환경을 마련할 예정이며,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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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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