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2월 5일 오전 11시,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대구 군부대 이전유치 상주시 범시민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대구 군부대 이전 유치 위한 범시민 추진위원회 회의 개최[상주시 제공]
이번 회의에는 40여 명의 추진위원들이 참석하여, 대구 군부대 이전 유치를 위한 계획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의 주요 목적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대규모 군부대 이전을 통해 상주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시민들의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대구시에 유치 희망 탄원서 제출, 범시민 유치 결의대회 지원, 유치 결의문 채택 등 실효성 있는 실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군부대 이전을 상주가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회로 삼자는 데 뜻을 모았다.
상주시는 2022년부터 대구시의 군부대 이전 계획에 맞춰 준비해왔으며, 2025년 1월 21일 국방부가 상주를 포함한 3곳을 예비후보지로 선정 발표한 후, 군부대 유치를 위한 막바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대구시가 도심 내 육군 제2작전사령부, 육군 제5군수지원사령부 등 5개 부대와 국군병원을 일괄 이전하려는 계획에 상주가 포함된 만큼, 이는 상주시의 인구 회복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회로 여겨지고 있다.
추진위원들은 "군부대 이전은 상주시 발전의 절호의 기회"라며, "상주가 군부대 이전의 최적지라는 확신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힘을 모으면 반드시 실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은 "군부대 이전 유치는 상주시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결정적 기회"라며, "시민들의 단합된 열정으로 반드시 성공을 이루자"고 결의를 다졌으며, 김홍배 문화원장은 "군부대 유치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기회"라며, 시민들의 협력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