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지난 2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2025년도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상주시 제공]
이번 보고회에서는 총 37개 부서의 429건에 달하는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 지난해 주요 성과에 대한 보완 및 개선방안이 심도 깊게 논의됐다.
2025년도에는 일자리 창출과 정주 여건 개선을 핵심 과제로 삼고, 4대 역점사업인 △통합신청사 건립 △문화예술회관 건립 △상주적십자병원 이전 및 신축 △공설추모공원 조성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인구 감소 대응 정책과 통합아동돌봄센터 조성, 공간혁신지구 공간재구조화계획 수립 등을 통해 상주가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제 및 산업 분야에서는 이차전지 클러스터와 제2 일반산업단지 조성, 중소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지원사업, 상주형 일자리 공감페이 지원사업, 로컬브랜드 상권 프로젝트 등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적극 추진된다.
또한,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팜 및 관련 산업 집적화와 친환경농업 전환 기반 구축, 상주명품쌀 유통 활성화 지원 등 지역 농산물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가 목표로 삼고 있다.
시민 복지 증진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는 △시니어 복합센터 △공공형 실내놀이터 △근린생활형 소규모 체육관 △자녀안심 그린숲 등을 조성하며, 생활인구 증가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주시 관광 종합개발계획 수립, 전국 e스포츠대회 개최,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개최 등 다양한 관광 및 문화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오상철 부시장은 “지난해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2025년도에도 핵심 사업들이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며, “어려운 시기지만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상주 중흥을 이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