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 위한 외교 협력 강화
주부산 일본총영사관 및 주부산 러시아총영사관 방문, 우호 협력 요청
2025.02.07 (금) 08:13:57
최종편집 : 2025.02.07 (금) 08:13:57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 및 양국 간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해 주부산 일본총영사관과 주부산 러시아총영사관을 방문했다.
주부산일본총영사관 방문(오스카 츠요시 총영사)[경상북도 제공]
이번 방문은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주요 외교적 노력의 일환으로, 양국의 협력을 요청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경상북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을 초일류 국가로’라는 비전 아래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할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월에 주한미국대사 대리 및 주한 중국대사와 면담을 진행하고, 성공적인 회의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와 지지를 요청했다.
양금희 부지사는 주부산 일본 총영사와 주부산 러시아 총영사에게 경상북도의 준비 상황을 설명하며, 이번 정상회의에서 대통령 및 글로벌 CEO들의 참석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경북을 대표하는 역사적 도시 경주로 두 총영사를 초청하며, 양국 간 교류 및 협력을 더욱 강화하자는 의지를 다졌다.
옥사나 두드니크 러시아 총영사와 오츠카 츠요시 일본 총영사는 경북도 방문을 환영하며, 양국 간 지방 간 교류 협력에 더욱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이들은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양금희 부지사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도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경북을 넘어 초일류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주변국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경제, 문화, 통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근 국가들과의 교류를 확대하며 협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