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종합민원과는 폭설로 인해 한 주 연기된 2월 18일(수), 마성면 정리(오전)와 외어리(오후)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 운영[문경시 제공]
이 서비스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을 위해 토지 관련 민원을 상담 및 접수하는 주민 밀착형 서비스로, 문경시 종합민원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가 합동처리반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지적 민원(분할, 합병, 지목 변경 등) 접수와 함께 조상 땅찾기 서비스 등 부동산 관련 전반적인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특히 토지 경계 관련 민원에 대한 상담이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은 직접 현장에서 상담을 받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을 받았다.
함영진 종합민원과장은 “대설주의보와 폭설로 인해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일정을 1주일 연기하여 진행했다”며, “어려운 발걸음에도 참석해 주신 주민들이 토지 관련 민원 해결에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 종합민원과는 2025년부터 2024년보다 한 번 더 방문을 추가하여 매월 2회 찾아가는 지적 민원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3월에는 산북면을 방문해 문경시 읍·면 지역 곳곳의 주민들에게 토지에 대한 전반적인 상담을 제공하며,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