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산림 내 목재 생산을 위한 입목 벌채허가·신고지역 47ha에 대해 벌채 작업지 목재생산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벌채작업지 목재생산[의성군 제공]
이번 점검은 벌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연훼손, 화재, 인명피해 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의성군은 이를 위해 전문 용역업체를 두어 점검과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군은 산림 내 목재 수확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세심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연중 진행되는 점검을 통해 하절기 강우, 강풍 등으로 인한 산사태와 같은 산림재해에 대해서도 상시 점검을 실시하며, 발생 가능한 위험에 대해 조기 예방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산사태 등 재해로 인해 안전한 산림환경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촉구된다”며, “목재 생산 과정에서 면밀한 점검을 통해 벌채 사업지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안전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점검은 의성군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의성군은 다양한 자연재해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 시스템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