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4월 1일부터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병성지구’와 ‘남적지구’에서 지적재조사사업 측량을 시작했다.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 본격 시작[상주시 제공]
이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일치시켜,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정책사업이다.
상주시는 지난해 11월 병성동과 남적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지구 지정 신청을 독려하며 주민들의 동의를 이끌어냈다.
이후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확보하고 측량을 진행하게 되었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진행되며, 토지소유자들이 건축물 저촉, 경계분쟁 등의 고충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사업은 도로, 담장, 건축물 등의 실제 위치를 조사하여 임시경계점을 표시하고, 이후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해 경계를 확정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는 “지적재조사 사업은 분쟁을 해소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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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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