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여성농업인영양군연합회(회장 임미정, 이하 한여농영양군연합회)가 최근 발생한 의성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양군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4월 9일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연대의 뜻을 전했다.
한여농영양군연합회, 산불 피해 주민 위해 성금 200만 원 기탁[영양군 제공]
한여농영양군연합회는 여성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지위 향상, 복지 농촌 건설을 목적으로 구성된 자주적 협동체로, 현재 6개 읍면회 12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이번 성금은 산불 피해로 농작물, 축사, 주택 등이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되었다.
특히 피해를 입은 회원들을 직접 찾아가 위로하고 도움의 손길을 건네며 농촌 공동체의 끈끈한 유대감을 드러냈다.
임미정 회장은 “이번 성금과 봉사 활동이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마음으로 농촌 공동체의 연대와 상생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성금을 기탁해주신 한여농영양군연합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산불 피해 복구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이웃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지역 단체의 따뜻한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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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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