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고위직과 함께하는 ‘릴레이 청렴 메시지’를 2021년부터 올해까지 5년째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2025년 5월 릴레이 청렴메시지[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이 캠페인은 기관장과 간부 공무원이 직접 작성한 청렴 메시지를 전 직원과 공유함으로써 조직 전반에 청렴 의식을 확산시키는 방식이다. 2025년 5월 현재까지 총 41회가 진행되었으며, 가장 최근 메시지는 감사관이 전달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꾸준한 노력 덕분에 2024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고위직이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실천함으로써 조직 내 자발적 청렴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올해도 청렴도 최우수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과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청렴 의식 향상은 물론, 청렴을 일상화하는 조직 문화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성치우 감사관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조직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올해도 경북교육청이 청렴한 조직문화를 지속할 수 있도록, 기관장이 앞장서는 솔선수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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