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기호)는 5월 6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노인시설의 어르신들에게 고마운 마음과 따뜻한 가족애를 전달하기 위한 ‘사랑의 카네이션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사회복지사협회 카네이션 나눔 행사[청도군 제공]
이번 행사에는 청도군사회복지사협회와 가족봉사단(회장 양선희) 회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카네이션 1,000송이를 정성껏 만들어 관내 21개 노인복지시설에 전달했다.
박기호 청도군사회복지사협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마음이 하나로 모여 어버이날을 맞이해 매년 이 행사를 이어가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행사에 참석해 “청도군사회복지사협회가 이처럼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민 모두가 어르신들의 은혜와 고마움을 되새기며,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5월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도군사회복지사협회는 지역사회의 복지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번 나눔 행사로 지역 공동체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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