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군수 이남철)이 공무원의 책임 있고 능동적인 행정을 장려하기 위한 ‘2025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고령군청 전경[고령군 제공]
이번 실행계획은 △기관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및 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 소통 강화 등 5대 분야, 총 16개 세부 전략으로 구성된다.
고령군은 우선,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우수공무원 선정과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정책 사전컨설팅 제도, 적극행정 면책 보호관 제도 등을 통해 실무 공무원이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한다.
아울러 주민의 직접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적극행정 국민신청 제도와 주민추천 창구도 운영한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는 인사, 성과평가 등에서 우대되며, 다양한 포상도 병행된다.
반면 소극행정에 대해서는 ‘소극행정 상시 신고센터’를 설치해 주민의 민원을 실시간으로 접수하고, 관련 공무원에 대해서는 엄정한 조치를 통해 공직기강 확립에 나설 방침이다.
고령군은 “적극행정은 고령군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선제적인 정책 대응으로 군정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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