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성주군귀농귀촌연합회가 ‘2025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에서 체험과 상담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성주군귀농귀촌연합회 체험부스 성료[성주군 제공]
연합회는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진행된 이번 축제에서 ▲1:1 귀농·귀촌 상담 ▲양말목 공예 체험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특히 양말목 공예 체험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큰 인기를 얻었으며, 폐기물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체험으로 환경적 가치와 창의성을 동시에 전달했다.
룰렛 이벤트는 축제의 흥미를 더하며 자연스럽게 귀농·귀촌 정보 제공으로 이어졌고, 다양한 경품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도 높였다.
한 방문객은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고, 상담을 통해 성주군의 귀농 정보도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내년에도 꼭 다시 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주섭 성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연합회가 운영한 체험과 상담 프로그램이 많은 방문객에게 성주군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주군은 맑은 자연과 따뜻한 공동체가 어우러진 귀농귀촌 최적지로, 이번 연합회의 활동은 도시민과 지역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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