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낙호 김천시장은 5월 19일,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주요 현장을 방문해 김천시 경제관광국이 역점 추진 중인 핵심 사업들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배낙호 김천시장, 첨단 산업현장 점검[김천시 제공]
이날 방문은 쿠팡 김천첨단물류센터, 김천1일반산업단지(4단계), 튜닝안전기술원, 모빌리티 튜닝산업 지원센터, 김천 자동차튜닝 일반산업단지, 자동차 주행시험장, 드론자격센터 등 총 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가장 먼저 찾은 쿠팡 김천첨단물류센터는 2025년 8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배 시장은 “내년 가동이 시작되면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천1일반산업단지(4단계) 조성사업은 어모면 다남리, 개령면 신룡리, 대광동 일원에 총 124만㎡(약 37만 평) 규모로 추진 중이며, 시비 2,539억 원이 투입돼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자치단체가 직접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선도 사례로 평가되며, 향후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배 시장은 김천의 미래 산업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는 튜닝안전기술원과 드론자격센터를 점검한 데 이어, 하반기 착공 예정인 자동차튜닝 일반산업단지 및 자동차 주행시험장 예정지를 둘러보았다.
어모면 다남4리 일원에 들어서는 자동차튜닝 일반산업단지는 총 280,566㎡ 규모로, 942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413억 원의 부가가치, 약 590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되는 김천시의 핵심 전략사업이다.
이미 조성된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 튜닝안전기술원 등과 함께 향후 모빌리티 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하며 관련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전망이다.
현장을 둘러본 배낙호 시장은 “첨단 산업단지 조성은 김천시의 산업 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중대한 과제”라며 “모든 관계 부서와 기관이 협조해 각 사업이 차질 없이 완수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배 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김천시가 미래를 준비하는 능동적인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행정적 의지를 강조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김천시가 첨단 산업 기반 조성과 지속가능한 경제 생태계 구축에 있어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행보로 평가된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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