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5월 22일 우본1리와 평지2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 방문 처리제’의 올해 10번째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방문 처리[문경시 제공]
이 제도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지적 민원을 상담하고 접수하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행정 서비스로, 문경시 종합민원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가 합동처리반을 구성해 공동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현장에서는 지적 민원(분할, 합병, 지목 변경 등) 접수뿐만 아니라, 조상 땅 찾기 서비스와 기타 부동산 관련 상담도 활발히 이뤄졌다. 특히 마을회 소유 토지의 경계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상담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함영진 종합민원과장은 “올해 벌써 10번째 운영을 맞은 ‘찾아가는 지적 민원 서비스’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곁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는 현장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경시는 5월 산양면에 이어 6월에는 호계면을 방문해, 읍·면 지역 전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적 민원 현장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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