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배낙호)는 경상북도가 시행한 ‘2025년도(’24년 실적) 규제개혁 추진실적 시군 평가’에서 도내 시부 2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5년도 규제개혁 추진실적 시군 평가’ 최우수상 수상[김천시 제공]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합동평가 지표와 자체평가 지표를 기반으로 지난 한 해 동안의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김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김천시는 지난해 규제개혁 공모전 및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100건의 과제를 발굴했다.
이들 과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규제를 중앙부처에 건의해 대체산림자원조성비 개선 등 9건의 중점 과제 선정 및 11건의 수용을 이끌어냈다.
또한, 김천시는 경상북도 규제개선 공모전에 응모하여 3건의 과제가 우수 과제로 선정되었으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원스톱 서비스 시행과 공동주택 내 방치된 어린이집을 경로당으로 활용하는 등의 적극 행정을 통해 시민 생활을 개선한 사례가 행정안전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여느 때보다 변화가 필요한 시기에 규제개혁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과 기업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규제개혁을 통한 시민 생활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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