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이 여름철 기상이변에 따른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회의 개최[성주군 제공]
성주군은 6월 2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허윤홍 부군수 주재로 기획예산실, 가족지원과, 농정과, 산림과, 안전과, 건설과 등 관련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준비현황을 점검하고 핵심 분야별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주군은 ‘한발 앞선 대비로 인명 및 재산 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여름철 재해 우려 지역과 주요 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집중관리 대상지를 선별해 특별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폭염, 산사태, 농업재해, 하천 범람, 배수펌프장 등 분야별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 중이다.
또한 재난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부서 간 협력 체계를 재정비하고 있다.
허윤홍 부군수는 “기상이변이 일상화된 지금, 예측 불가능한 재난에 대응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라며
“각 부서가 보다 신속하고 정밀한 점검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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