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배낙호)는 6월 4일부터 23일까지 관내 2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5 읍면동 소통·공감 간담회’를 개최한다.
읍면동 소통 공감 간담회(아포읍)[김천시 제공]
이번 간담회는 당초 배낙호 시장 취임 직후 추진될 예정이었으나, 공직선거법상 대통령 선거기간 중 읍면동 순회 제한에 따라 일정을 연기해 6월 4일 아포읍과 감문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읍면동 소통 공감 간담회(아포읍)[김천시 제공]
간담회는 배 시장의 제1호 공약인 ‘시민과의 소통’ 실현을 위한 행보로, 각 읍면동의 기관·단체 대표 및 주민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시정 방향 설명과 함께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시정에 반영 가능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배낙호 시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중심에 두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하며 “공감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소통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과 제안사항을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책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과의 실질적인 협치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간담회는 배낙호 시장의 시정 철학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자리로, 시민과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행정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신뢰 기반의 지역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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