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군수 이남철)은 6월 5일부터 7일까지 대구 엑스코 서관 1홀에서 열리는 ‘2025 경북농식품대전’에 참가해 고령의 우수 농식품을 선보인다.
'2025 경북농식품대전' 참가[고령군 제공]
이번 박람회는 ‘K-경북푸드, 세계를 사로잡다!’라는 주제로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시군 대표 식품관, 주제전시관, 바이어 상담회,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고령군은 대가야푸드, 화갑버섯농원, 호야네벌꿀, 고령예마을 등 4개 농식품 제조업체가 참가하여 버섯, 장류, 떡류, 벌꿀, 딸기퓨레 등 지역 특색을 담은 가공품을 전시하고 판매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와의 직거래를 촉진하며, 제품에 대한 인지도 상승은 물론, 실질적인 매출 증대도 기대된다.
또한, 해외 및 국내 유통 바이어들과의 상담회를 통해 고령군 농식품의 유통망을 확대하고, 수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전망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대표 농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직거래 활성화를 통해 업체의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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