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보건위생과(과장 이하국)는 6월 11일 상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상반기 자원봉사 활동[상주시 제공]
이번 활동은 양말목을 재활용해 반려견 배변봉투 가방을 제작하는 형태로 이뤄졌으며, 완성된 가방은 앞으로 상주시가 추진하는 ‘펫티켓’ 문화 확산 캠페인에 활용될 예정이다.
행사는 리더 자원봉사자들이 조별로 직원들에게 제작 방법을 안내하고, 직원들이 직접 손으로 가방을 만드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자원 재활용과 반려동물 배려 문화를 동시에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환경보호와 반려동물과의 공존이라는 두 가지 주제를 동시에 다룬 실용적이고 의미 있는 시도로 주목받았다.
이하국 보건위생과장은 “자원봉사센터와 함께한 두 번째 활동으로,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바쁜 업무 중에도 기꺼이 참여한 직원들과 리더 봉사자들의 정성과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 활동은 공공기관이 환경과 동물복지에 대해 실천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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