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5 구미 아세안 농식품 무역사절단’에서 총 1,248천 달러(한화 17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수출상담[구미시 제공]
냉동가공식품이 57.3%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상담 실적을 보였고, 베이커리류도 큰 관심을 끌었다.
구미시는 G-Food의 품질과 경쟁력을 현지 바이어와 싱가포르의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인정받았다. 이는 향후 온라인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이는 성과로 평가된다.
구미시는 샘플 물류비 지원 등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이 구미 농식품의 우수성을 아세안 시장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 농식품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철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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